사격일반상식

사격의유래

사격은「한 자리에 있으면서 먼 곳의 것을 겨누어 맞추는 투척 행위」(넓은 의미에서의 사
 격)에 그 기원을 두었다. 인간이 집단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경쟁이 생겨났고, 식량을 구하기 위한 경쟁을 벗어나 싸움을 하기 위하여서도 항상 무술을 닦아, 쏘는 연습과 경기를 하였다. 처음에는 돌을 던진다든가 하는 사람의 힘을 이용하는 시대가 있었고 좀 지혜가 발달하여 다른 힘을 이용하는, 즉 활을 사용하는 시기가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그러다가 급기야는 화약이라는 새로운 추진 물질을 발명하면서부터 인간에게는 총이라는 무서운 무기가 손에 쥐어 지기 시작하였다. 총의 발명은 현대의 원자 무기 발명과도 비길만하여서 순식간에 대자연을 정복하였고 종족과 종족, 나라와 나라간에,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결론 짓고 말았다. 실로 15세기경에 발명한 총은 모든 사람들에게 호기심뿐만 아니라 신격화 되어버려 사격술 훈련은 물로 사격 경기까지 빈번히 가지게 하였던 것이다.

사격의 역사

회약에 의해 탄환을 발사하는 총이 발명되고, 성능이 향상되자 사람들은 활 대신에 총을 전쟁과 수렵에 사용하게 되었고, 그 목적으로 익힌 사격기술을 겨루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냈다. 유럽에서 사격이 경기의 하나로 정착한 것은 16세기경부터이고, 17세기에는 각지에 클럽 조직도 생겼으며, 18세기에는 성황을 이루었다. 이와 같이 가격경기가 보급되는 한편 총기의 성능도 더욱 진보되었다.

스포츠사격

인류의 역사는 수렵에서 비롯되었고, 이것이 오늘날의 스포츠 사격으로 변천되었다. 시간의 경과에 따라 인류는 끊이 없이 충족을 보존하고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사격술을 발전시켜왔다. 사격은 동서를 막혼하고 군사적 목적 때문에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겠으나, 오늘날의 사격분야는 국방의 측면으로서나 확고한 스포츠의 면으로서나 그 진가가 확실해 지고 있다. 사격은 흔이 살생의 수단으로 생각되어 왔기 때문에 전쟁을 자주 겪는 나라에서는 그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자연스럽게 해소되어 갔고 결국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와 국민들 사이에도 현대적 스포츠로서 불가결의 일익으로 발전되고 있다. 예를 들면 평화의 상징적 나라인 스위스에서 국민들이 사격 스포츠의 세계 전파와 함께 스포츠 사격으로 인한 수세기 동안 누려온 평화의 보금자리가 바로 그것을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